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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2020년에 M1 맥이 출시된 이후로 M1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앱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편집 분야에서 맥북이 대중적으로 쓰였기에, 2022년 현재 많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들이 M1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있고, 퍼포먼스 역시 고사양 데스크탑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높습니다. 오늘은 M1 맥을 정식으로 지원하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들과 장단점을 알아보려 합니다.

 

Final Cut Pro

 

개발사 : Apple
권장 사양 -
CPU : -
RAM : 8GB 이상
GPU : OpenCL호환 혹은 Intel HD Graphics 3000 혹은 이상
VRAM : 1GB 이상
스토리지 : 5GB 이상
OS : macOS 10.15.6 이상
가격 : 369,000원

 

첫번째 프로그램은 Apple 사의 파이널컷 프로입니다. 파이널컷 프로는 Apple 사의 소프트웨어인만큼 M1 프로세서에 대한 지원이 가장 확실하며, 몇몇 플러그인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플러그인을 지원하여 호환성이 높습니다. 가격은 비싸보이지만 한번만 결제하면 반평생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학생 할인 패키지로 구매하면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에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권장 사양 역시 낮아 맥북 에어 M1을 구매하신 분들도 원활하게 프로그램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iMovie

 

개발사 : Apple
가격 :무료

 

iMovie는 맥과 아이폰에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iMovie는 파이널 컷 프로와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어 파이널 컷 프로를 구매하기 전 취미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물론 Motion과의 연동이나 파이널 컷 프로 전용 플러그인 등 많은 기능들이 빠져있어 한계가 뚜렷합니다.

 

Premiere Pro

 

개발사 : Adobe
권장 사양 -
CPU : -
RAM : 통합 메모리 16GB 이상
VRAM : 통합 메모리 16GB 이상
스토리지 : 8GB 이상
가격 : 월 24,000원

 

프리미어 프로는 매우 대중적이고, 많은 플러그인과 템플릿을 지원하여 확장성 면에선 다른 프로그램들과 비교하여 확실한 이점을 지닙니다. 또한 After Effect나 Photoshop과 같은 다른 Adobe 프로그램들과의 연동성 역시 뛰어납니다. 하지만 가격이 월 2만원 중반대로 비싼 편이며, 비교적 M1을 지원하기 시작한 시기가 늦기에 아직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Davinci Resolve

 

개발사 : BlackmagicDesign
권장 사양 -
RAM : 16GB 이상
GPU : OpenCL 호환
VRAM : 2GB 이상
가격 : 무료 (기본판)

 

다빈치 리졸브는 M1 출시 초반부터 M1 프로세서를 지원하여 많은 M1 사용자 분들이 유입된 프로그램입니다. 본래 색 보정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다빈치 리졸브는 영상 편집 역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기본 탭, 컷 편집 탭, 효과 탭 등의 여러 모드를 지원하여 사용하기 간편하고, 무료로 기본판을 제공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구동 사양과 한국어 커뮤니티의 부재로 입문자분들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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