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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라즈베리파이 재단에서 라즈베리파이 4의 8GB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가격은 75달러로 책정되었으며, 8G 램 이외에도 새로운 파워서플라이, USB-C Type 포트 등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의 라즈베리파이의 공식 OS, 라즈비안은 32비트까지만 지원하여 4-8GB 램을 모두 사용하기엔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전에도 Pi64 같은 비공식 OS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8GB 버전을 출시하면서 라즈베리파이 재단에서도 64비트 이미지의 배타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64비트 이미지는 현재 라즈베리파이 3, 4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75달러란 가격이 어찌 보면 "교육용 저가 컴퓨터"라는 라즈베리파이의 취지에 맞지 않을 수 있지만, 8GB 램 외에도 여러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어 충분히 구매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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